| kerry76 |
http://blog.naver.com/kerry76/120134859874 강풀의 순정만화 연극으로도 오랜동안 자리 잡았는데 아직까지 보질 못하고 있네요. 신랑과 같이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하면 보고 싶어요
2011-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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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stlr13 |
순정만화의 또 다른 모습...
직접 연극으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2011-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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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d2471 |
강풀씨의책보고보고파여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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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456 |
책을 읽고 남녀간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너무 아름다워 영화로도 4번이상봤던 순정만화를 연극으로도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습니다.
2011-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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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ulsudo |
수없는 앵콜공연 횟수만으로도 그 명성과 재미, 그리고 작품성을 짐작하게끔 하는 연극 순정만화. 항상 봐야지봐야지 하면서도 불행히도 여지껏 그 좋은 연극을 보지 못했는데요. 코믹한 재미뿐만 아니라 우리네 삶의 휴먼을 닮고 있는 따뜻하고 달콤쌉싸름한 이 연극을 꼭 한 번 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누군가와 함께라면 더 행복한 시간일 것 같아요. 원작과 연극이 모두 아름다운 순정만화,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1-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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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ciajin |
연극 보러갈 기회가 별로 없어서 쉽게 접하질 못하겠더라고요ㅜㅜ
2011-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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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yum |
연극을 안본지도 근 2년이 다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엄마 손잡고 가물가물한 기억으로 남은 연극인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극들을 다시한번 회상하고싶네요. 영상매체에 길들여져버린 일상생활을 져버리고 한번쯤 추억하고싶은 연극 꼭 보고싶습니다.
2011-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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