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기까지 1편입니다~ ^^
안티 셀룰라이트 바디스크럽을 쭉~ 짰는데.. 한꺼번에 많이 나와서 당황했어요~ ^^
가운데.. 하얀색깔이.. 스크럽 알갱이 입니다. 알갱이가 무지 작고 많더라구요.
배와 허벅지에 골고루 바른 후~
요걸로 마사지 해주면서 알갱이를 녹였어요.
셀룰라이트 많은 곳을 집중 공략!~ ㅋㅋㅋ
보기에는 되게 자극적이고, 아플것 같은데.. 하나도 안아파요.
오히려.. 피부 맛사지에 더 좋은것 같아요.
샤워를 끝낸후에는 .. 안티 셀룰라이트 바디로션을 발라야죠~
색깔은 약간 노란색을 띄고.. 냄새는 약간의 박하향이나네요.
그전에는 미* 제품을 써왔는데.. 박하향이 너무 세서 하루종일 방안에서 냄새가 빠지지 않았서 머리까지 아팠거든요.
안티 셀룰라이트 바디로션은 그렇지 않아서 좋네요.
운동하기 전에 바르면 효과가 배로 크겠지만.. 야근으로 인해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아침, 저녁 샤워 후에, 허벅지, 배에 발라봤습니다.
보습 효과가 있어서 그런지 촉촉하면서 부드럽게 발라집니다. 그래서, 종아리와 팔뚝에도 열씸 바르고~ ^^
미* 제품은 바르면 끈적 끈적해서 쫌 말려야 하기 때문에.. 바쁜 아침 출근길에 시간을 쫌 빼앗기더군요.
14일 기적.. 믿어 보겠습니다. ^^
셀룰라이트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고 보습효과도 있다고 하니.. 매일 아침, 저녁에 꼼꼼히 발라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