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자고 있는데 갑자기 온 전화!!

택배라고 해서 얼마 전 주문한 옷인 알고 있었는데 왠 상자가 도착?

열어보니 빅파일에서 보내준 열라면이 아니었겠습니까 >0<!!!!!!!!

뜯자마자 바로 시식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조리법을 보고 ~~ 음음 이렇게 해야 맛있구나~~~!!!!!

물을 보글보글 끓인 뒤 ㅋㅋㅋㅋ 4분 동안 기다렸더니!

짜잔~~

향 좋으라고 넣은 깻잎과 좀 더 매콤하라고 넣은 청양고추!!

한 입만 먹어도 입안이 후끈해지는 열라면♡

남은 국물에는 밥도 말아먹었어요  잉 

남은 건 가족과 함께 야식으로 잘 먹겠습니다 .!! 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