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택배가 제이름으로 오길레 전 신기했어요. 거의 어머니 이름으로 오시거든요.

그래서 전 '머지?' 하는 생각으로 택배를 받았더니 어머나세상에 열라면이 있었어요!!!!!!!!!!!!!!!!!!

전 열라면을 보자마자 부엌으로달려가 끓여봤더니 스프부터가 다르더군요 냄새가 다른 라면 과는 다른이느낌!!!

전 면발도 괜찮고 스프도 좋았어요 특히 면발이 탱클탱클한게 제가 라면을 잘못끌여도 이렇게 맛있는 라면은 처음 이였어요

아무튼 열라면을 주신 빅파일 오뚜기 모두모두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열심히 체험해보고 신중한 평가를 해볼께요 .